평소 짧은 출퇴근 & 아이들 하원에 사용중인 와이프의 익스플로러를 전기차로 바꿀까 생각해봤다.
그리고 우연히 본, 뒷태가 이쁜 볼보 C40을 시승신청하고 다녀왔다.
위치는 하남 스타필드,
BMW, 미니, 볼보, 폴스타 등 여러 시승 가능한 전시장이 있다.
우리가 시승한 차는 희색 바디에 검정 루프, 우리 익스랑 비슷하네.
앞 그릴은 전기차 답게 막혀있고,
볼보의 상징 토르 헤드램프
XC40의 전기차 답게 전체적으로 디자인은 비슷하나,
C40 리차지는 쿠페형이라 좀 날렵한 느낌과 개인적으로는 뒷 모습이 이쁜듯.
트렁크 크기는 뭐 그럭저럭, 차 크기 생각하면 생활짐 정도 싣고 다닐만할듯.
트렁크 안쪽 수납함
쿠페 스타일~
운전은 와이프, 조수석엔 딜러님이 타시고,
나는 뒷자리에서 시승
코스는 약 15분정도로 간단하다.
인포시스템에 티맵과 아리가 내장되 있고, 음성인식은 상당히 잘 하는 편,
네비도 티맵이니 좋다.
뒷자리 문짝
시트,
다른 전기차들이 그러하든 천역가죽이 아닌, 친환경 재료를 사용했다고 한다.
뒷자석 공조기, 열선도 있다.
내 키 184, 앞에 앉으신 딜러님 키가 190정도 되보이시던데,
아~주 불편하게 앉으셨...
1열 시트를 키 161의 와이프와 거의 비슷하게 앉으셨는데,
이때 내가 앉은 2열은 좁은 느낌은 없었다.
쿠페형이라 창문이 뒤로 갈수록 좁아짐.
천장에 머리가 닿는 등의 불편함도 없다.
캬~ 유리 한장으로 이어진 파노라마 선루프!!
개방감은 끝내 준다.
승차감은 통통 튀는 느낌없이, 부드럽고,
초기 출발도 팍 튀어 나가기 보다는 묵직하게 출발하게끔 셋팅 된듯.
가속 구간이 있어 살짝 밟아본 와이프가 겁이나서 풀 악셀을 못해서 아쉬웠다.
오디오는 하만카돈이 적용되어 있는데, 특유의 강한 저음이 느껴졌고, 나름 괜찮다고 생각.
짧은 시승을 마치고 짧은 상담을 받아본 결과,
일반적인 컬러(화이트 나 블루)의 경우 기본 18개월 이상 대기에,
특이 컬러(와이프 픽인 레드)의 경우 알수 없다고 한다.
요즘 내연 기관 차량도 없어 못판다는데 볼보는 뭐..
IX3 도 시승을 해보고 어떤 차로 대기를 걸어 놓을지 고민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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