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칼집] 칼칼한 장칼국수~
매번 사장님과 방문하다가 오늘은 와이프 쉬는날 맞아, 재택 근무로 전환하고 아이들 등원 시키고 장칼집 방문. 오픈 시간 11시가 갓 넘어간 시간에 도착했더니, 다행이 웨이팅 없이 앉을수 있었다. 영업 시간은 오전 11시 부터 오후 3시까지, 사장님 워라벨 굳~ 항상먹는 1.5단계, 와이푸는 2단계 기본으로, 참치주먹밥도 처음 시켜봤다. 주먹밥이 가격대비 크고, 삼삼한 맛이다. 떡볶이 맛 같다고 하더니 칼국수 흡입 후 밥을 살짝 말아드심. 맵, 단, 짠 떡볶이 국물과는 다르지.. 자극적인 맛 없이 고추장의 칼칼함이 좋은곳.
Life.my/Taste
2023. 1. 31.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