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이용기] TADA로 스타리아 타다
참..내차 없다고 남의 차 이것저것 타본다 ㅋㅋ 수리 완료된 미니를 데리러 가는길, 마지막 남의 차로 현대 스타리아를 타봤다. 남이 운전해주는 남의 차로~ 토스 이벤트로 페이백 & 타다 가입 이벤트 할인으로 일반택시 or 카카오택시 보다 저렴한거 같아서 이용해보려 했는데 이용 불가했었는데, 오늘은 운좋게도 바로 배차가 되었다. 약속된 시간에 차가 도착했고, 뒷 문이 자동으로 열리더니 사이드 스텝이 펼쳐졌다. 타자마자 기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몇장 찍어본다. 총 6인승으로 셋팅되어 있다. 이 큰차를 혼자 타도되나~싶은 생각이.. 차 튜닝 비용이 얼마일지.. 그리고 실내에 흐르는 클래식 음악 ㅎㅎ 기사님은 탑승 시 인사와 목적지를 확인 외 특별한 말씀이 없으셨다. 물론, 질문에는 친절하게 잘 대답해 주..
Life.my/Cars
2022. 8. 19.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