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 하늘바라기 글램핑] 미리 할로원 데이
지난주에 다녀온 홍천에 있는 하늘바라기 글랭핑 저지레 좋아하는 와이프 덕에 아이들은 미리 할로윈을 만끽했다. 약 10만원 정도의 소품비로 이장도면 가성비 나쁘지 않은듯 다이소에서 산게 많다는.. 각 집을 돌며 사탕 받기도하고 저녁먹고 애들 재우고 가운데 장작을 두고 우리는 거리를 두고 눈은 불에다 둔다 다음날 아침 짐 정리전 이쿠도 한장 찰칵 하늘바라기 글램핑장은 무엇보다 주인 내외분들이 너무 좋다. 글램핑 시설에 부족함 없고 관리도 잘 하시고 친절하시고 여유로우시고 그래서 다시 찾고 싶은 곳.
Life.my/Play
2021. 10. 14. 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