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메인 일정을 마무리하고 리조트 입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본관 로비에서 체크인을 했고, 가장 최근에 지어진 블루동을 선택.
3층으로 배정 받았다.
블루동은 룸 컨디션이 가장 좋은 대신, 취사가 불가능하고 커피포트 외에 전자레인지도 없다고 했다.
그래도 새삥으로!!
방 구성은 방2, 욕실2, 거실겸 주방, 발코니
34평형이라고 하지만 생각보다 작다. 아파트와는 다른 사이즈.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다.
룸 청소는 2박에 1회 요청 가능한데, 4박 5일 중 한번 청소했고,
수건은 하루에 6장, 1박 이상 시 필요할때 요청하면 바로 가져다 주었다.
바로 옆에 걸어서 이동가능한 제주 아쿠아리움이 있고,
차로 가까운 거리에 섭지코지가 있다.
오션뷰는 아니지만 창쪽으로 막아선 건물이 없어 노을을 볼 수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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