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 이어 6월에도 왔다.
한층 더워진 날씨에 사람들도 많아진듯.
이번에는 첫째 친구들도 와서 그늘 밑에서 편하게 쉬었다.
줄무늬 4형제 ㅋㅋㅋ
구덩이에서 잘 놀던 둘째가..
모래 침대에서 잠이 들었다 ㅋㅋㅋ
물은 아직은 차갑다
구덩이에 파 묻었더니 못 나온다고 징징징
아야진 해수욕장,
아이들 놀기 참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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