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곱새 낙지곱창새우
후기만 보다 올해 처음 접하고
집에서는 항상 이곳에서 시켜먹는다
왜 낙곱새인지..
낙지와 대창과 새우인데?
오늘은 대창대신 우삼겹이 들어간 낙소로 주문
바로 조리 가능한 알미늄용기에 꽉꽉 채워서 온다.
버너에 올리고
불도 올리고
양념 부어주면 끝
끓으면서 채수가 우러나와 찌개처럼 보글보글~
라면사리는 경험상 따로 물에서 실짝 익혀준 후 넣는거 추천
3~4인분 기준 와이프와 둘이서 두끼 해결 가능
낙소는 대창의 고소함이 빠져 조금 아쉬운맛
몸 생각해서 대창을 피했지만 다음엔 대창 들어간 낙곱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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