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미사로 이사와서 먹을만한 곱창집을 찾다 수소문해서 찾았던 집.
저녁시간이면 평일에도 웨이팅..
둘째도 생겨 매장 방문이 쉽지가 않은데
어느날 미미곱창 바로 옆 건물에 딜리버리를 위한 가게가 생기면서 배달로도 접근이 가능해졌다.
곱창은 2차로 먹을때 아니면 늘 인원수대로 주문을해도 늘 양이 아쉬웠던 터라,
이번엔 2인 셋트 + 곱창 2인으로 주문.
버너용 용기를 추가주문했으므로 셋팅 들어간다.
배달 이동수단의 관성으로 생긱 여유공간에
추가 주문한 곱창으로
채워준다.
배달기사님의 큰 그림
리뷰이벤트 양밥과 함께
지글지글 한번 해주고
컷팅식
잘먹었다.
건강을 생각하면 자주 먹는건 좋지 않지만,
한번씩의 일탈에 어울리는 메뉴
[감성낙곱새 하남미사점] 밥반찬 술안주, 1타2피 (0) | 2022.08.27 |
---|---|
[속초] 남경막국수 - 들막으로 가자 (0) | 2022.06.22 |
[송파구 장칼집] 칼칼하니 해장으로도 좋다 (0) | 2021.10.15 |
[화성 백미리 야자수마을카페] 씨랜드 참사 현장에서 장사를.. (0) | 2021.08.23 |
[경기도 광주 퇴촌] 털보셀프바베큐 (0) | 2021.07.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