뭣 모르고 방문 후 후기까지 남겼다..
일년이 다되어가는 지금에서야 실체를 접하고 글과 사진을 지운다.
이곳은 씨랜드 참사현장 바로 인근이고,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 참사현장이며,
카페오너가 씨랜드 운영자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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