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4일 - 뽀로로앤타요테마파크
오전 일정(스누피가든)을 마치고 바로 이동했다. 아이들을 위한 곳, 뽀로로앤타요테마파크 사실 만5세면 뽀로로를 즐긴 나이는 아니지만, 내/외부 어트랙션이나 놀이 공간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것 같다. 말통하는 아이들은 풀어놓으면 3~4시간은 엄마아빠가 좀 쉴수 있는 곳이랄까.. 아직 어린 둘째는 신기해한다. 외부에 있는 바이킹 키 120 이상 탈수 있어서 스킵 관람차는 삼부자가 같이~ 뽀로로 하우스 가구가 딱 둘째 사이즈다 ㅋㅋㅋ 실내로 이동 점심은 테마파크 내 푸드코드 이용 퀄리티나 맛은 나름 괜찮음 빠질 수 없는 키즈카페 넓다 그 외에도 실내 어트렉션, 기차/열차/바이킹 등등이 많은데 아직 우리 아이들은 무서워해서 다 패스 키즈카페에서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낸것 같다. 퇴장전 포토 ..
Life.my/Play
2022. 5. 18.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