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여행] 3일 -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수영장 & 플레이라운지
우도에서 리조트로 돌아와 점심은 치킨과 떡볶이 배달로 해결하고, 오후, 엄마들은 카페로, 아빠들과 아이들은 수영장으로~ 실내는 요렇고, 실외는 더 크다. 물은 적당히 따뜻해서 놀기 좋았다. 튜브랑 구명조끼를 대여해주는데 하나에 5천원 주었던것 같다. 비용은 체크아웃시 정산해도된다. 그리고 리조트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잠시나마 충전한 엄마들와 에너지가 남은 아이들은 플레이라운지로 간다. 키즈카페 처럼 잘 해놨다. 저녁도 흑돼지 족발 맛집...에서 배달로 해결했다. ㅋㅋ 아이 다섯을 데리고 끼니하나 해결하자고 모두 움직이기가 쉽지가 않다.
Life.my/Play
2022. 5. 17.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