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서 리조트로 돌아와 점심은 치킨과 떡볶이 배달로 해결하고,
오후, 엄마들은 카페로, 아빠들과 아이들은 수영장으로~
실내는 요렇고,
실외는 더 크다.
물은 적당히 따뜻해서 놀기 좋았다.
튜브랑 구명조끼를 대여해주는데 하나에 5천원 주었던것 같다.
비용은 체크아웃시 정산해도된다.
그리고 리조트로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잠시나마 충전한 엄마들와 에너지가 남은 아이들은 플레이라운지로 간다.
키즈카페 처럼 잘 해놨다.
저녁도 흑돼지 족발 맛집...에서 배달로 해결했다. ㅋㅋ
아이 다섯을 데리고 끼니하나 해결하자고 모두 움직이기가 쉽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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