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일정(스누피가든)을 마치고 바로 이동했다.
아이들을 위한 곳,
뽀로로앤타요테마파크
사실 만5세면 뽀로로를 즐긴 나이는 아니지만,
내/외부 어트랙션이나 놀이 공간은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재미있게 즐길수 있을것 같다.
말통하는 아이들은 풀어놓으면 3~4시간은 엄마아빠가 좀 쉴수 있는 곳이랄까..
아직 어린 둘째는 신기해한다.
외부에 있는 바이킹
키 120 이상 탈수 있어서 스킵
관람차는 삼부자가 같이~
뽀로로 하우스
가구가 딱 둘째 사이즈다 ㅋㅋㅋ
실내로 이동
점심은 테마파크 내 푸드코드 이용
퀄리티나 맛은 나름 괜찮음
빠질 수 없는 키즈카페
넓다
그 외에도 실내 어트렉션, 기차/열차/바이킹 등등이 많은데 아직 우리 아이들은 무서워해서 다 패스
키즈카페에서 제일 많은 시간을 보낸것 같다.
퇴장전 포토 타임
한 여름 제주 여행을 하다가 쉴 곳을 찾는..
그리고 넘치는 에너지를 가진 아이들과 여행에 지쳐 잠시나마 숨 좀 돌리고픈 엄빠들이 찾으면 좋을 것 같다.
물론 뽀로로와 타요에 환장하는 아이 가진 부모들은 필수 ㅋㅋ
[곤지암] 로뎀나무펜션에서 술크샵 (2) | 2022.05.24 |
---|---|
[제주여행] 4일 - 애월은혜전복 & 하이월드 (0) | 2022.05.18 |
[제주여행] 4일 - 스누피가든 (0) | 2022.05.18 |
[제주여행] 3일 -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수영장 & 플레이라운지 (0) | 2022.05.17 |
[제주여행] 3일 - 우도 전기바이크/우도짜장맨/블랑로쉐 (0) | 2022.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