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겸 아들 줄 장난감 당근거래 하러 나섰다.
망월천 따라 거래 장소로 가는 길
바람이 좀 불어서 그런지 다닐만하네
아이들 데리고, 강아지 데리고, 가족끼리 산책나온 사람들이 많다.
사람 뜸한 사이 한장 찰칵
거래 마치고 오는길 발이 쓰리다.
쪼리는 마트 갈때나 신자..
그래도 공깃밥 한그릇 태웠네
[저녁 산책] 14일차 - 여기가 어디요 (0) | 2021.08.03 |
---|---|
[저녁 산책] 13일차 - 오토스테이 하남 포레스트 (0) | 2021.08.03 |
[새벽 러닝] 8일차 - 무리하지 말기 (0) | 2021.07.28 |
[농구] 5일차 - 같이 뛰어야 재밌다 (0) | 2021.07.25 |
[새벽 러닝] 3일차 - 몸풀기 (2) | 2021.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