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뛰기는 힘들어서 걷기
망월천 따라 걷다 끝에서 처음보는 길로 샜더니
이런 큰 잔디 운동장이 나왔다.
산책길 끝이 어딘지 여긴 어딘지,
미사한강공원 이라네 ㅋㅋ
구리까지 갈꺼 같아서 빽해서 돌아왔다.
걷는게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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