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두번 방문 후 가을에 다시 찾은 금원수목원
비가 올랑 말랑하는 날씨에도 여름보다 찾아온 사람들이 많았다.
성인 8천원, 어린이 7원씩내고 입장
차를 타고 머무를 곳 근처에 주차를하고 자리를 깔고 놀면된다.
바리바리 짐을 내리고 타프 밑에서 잠시 휴식
애들은 그림도 그려보고
듬성듬성 잔디 밭에서 뛰고
나는 고기 굽는 남자
부대찌개도 등장
지칠 줄 모르는 어린이들은 도토리 수집에 나섰다.
비가내려 폐장 시간인 6시까지 못 버티고 5시에 짐을 쌌다.
반나절 잘 보냈다.
내년 여름엔 넓은 수영장에서 놀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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