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옮기기전부터 다니던 이곳,
이번엔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고왔다.
맛은 여전한데 갈수록 시람이 늘어서 평일에 와야겠다는 생각만..
번호표를 주거나 대기 손님들에 대한 배려가 좀 필요하지 읺을까..
요렇게 바로 앞에 시간 보낼수 있는 멋진 바다를 끼고 있다.
야외 테이블 파라솔
새우 입성
오늘은 새우가 좀 크네
새우 대가리 버터구이
내년에 봅시다~
[송파구 장칼집] 칼칼한 장칼국수~ (0) | 2023.01.31 |
---|---|
[을왕리 어촌계] 을왕리 칼국수, 조개구이, 조개찜 (0) | 2023.01.31 |
[수서역 맥주활력수] 노가리 맛집 (0) | 2022.09.29 |
[이가네 양꼬치 문정직영점] 양꼬치에 낮술 한잔 (0) | 2022.09.21 |
[경북군위 카페 스틸301] 넓디 넓은 카페 (1) | 2022.09.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