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정일수산] 매년 먹는 새우
자리 옮기기전부터 다니던 이곳, 이번엔 한시간 넘게 기다려서 먹고왔다. 맛은 여전한데 갈수록 시람이 늘어서 평일에 와야겠다는 생각만.. 번호표를 주거나 대기 손님들에 대한 배려가 좀 필요하지 읺을까.. 요렇게 바로 앞에 시간 보낼수 있는 멋진 바다를 끼고 있다. 야외 테이블 파라솔 새우 입성 오늘은 새우가 좀 크네 새우 대가리 버터구이 내년에 봅시다~
Life.my/Taste
2022. 9. 30.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