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내차 없다고 남의 차 이것저것 타본다 ㅋㅋ
수리 완료된 미니를 데리러 가는길,
마지막 남의 차로 현대 스타리아를 타봤다.
남이 운전해주는 남의 차로~
토스 이벤트로 페이백 & 타다 가입 이벤트 할인으로 일반택시 or 카카오택시 보다 저렴한거 같아서
이용해보려 했는데 이용 불가했었는데,
오늘은 운좋게도 바로 배차가 되었다.
약속된 시간에 차가 도착했고,
뒷 문이 자동으로 열리더니 사이드 스텝이 펼쳐졌다.
타자마자 기사님께 양해를 구하고 사진을 몇장 찍어본다.
총 6인승으로 셋팅되어 있다.
이 큰차를 혼자 타도되나~싶은 생각이..
차 튜닝 비용이 얼마일지..
그리고 실내에 흐르는 클래식 음악 ㅎㅎ
기사님은 탑승 시 인사와 목적지를 확인 외 특별한 말씀이 없으셨다.
물론, 질문에는 친절하게 잘 대답해 주셨다.
이벤트 중이긴 하지만 카카오택시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목적지까지 편하게 잘~왔다.
결론, 우리 네식구 공항 갈때 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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