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아야진 해수욕장에서 1박 후 물 좋아하는 아이들 위해 롯데리조트 워터파크로 갔다.
물 밖에 나오면 약간 쌀쌀한 감이 있지만,
첫째는 쉬지않고 파도타기, 유수풀, 미끄럼틀을 오가며 놀았고,
둘째는 튜브 위에서 잠이 들었...
파도풀의 가장자리 쪽은 앉아 있는 어른도 밀려날 정도,
유수풀은 조금 답답한 감이 있었으나,
사람들 북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2층 식당 메뉴의 맛도 괜찮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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